사유(思惟) - 인간관계(人間關係)

가족 - 혈연을 포함하여 인생에서 실질적으로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예: 의형제)로, 본인의 마음속에 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적관계 - 어린시절 맺었던 친구(우정), 스승과 제자(사제지간), 이성애(이상형), ...

공적관계 - 중용하는 사람들이 아니면 수시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가족과 어린시절 맺었던 친구는 인생에서 같이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적관계도 지속적인 관계가 되기 힘들고, 공적관계는 공적인 일이 끝나면 언제라도 관계의 틀이 깨어질 수 있는 관계입니다.

이러한 때에 가족과 친구가 본인의 옆에 없다면 "외로움"이라는 느낌을 가지게 될 것이고, 이 외로움을 이겨내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닐 것입니다.(나이가 들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은 위험한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 이영준 -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제 사고에서 정치적 편안함을 느끼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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