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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思惟) - 마루

마루: 등성이를 이루는 지붕이나 산 따위의 꼭대기. 파도가 일 때 치솟은 물결의 꼭대기.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가슴으로 LOVELOVELOVE - 에픽하이(Epik High) [한국대중가요-KPOP] - 노래듣기 - 할 수 있어야, 가장 높은 곳(마루)으로 FLY - 에픽하이(Epik High) [한국대중가요-KPOP] - 노래듣기 - 할 수 있습니다. ===> 가슴으로 사랑해야 가장 높은 곳으로 날 수 있습니다. ( 그렇지 않으면 추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 (전 세계 가장 높은곳에 우뚝서는 한국대중문화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남자입장에서의 개인적인 생각) 남자이야기 - 허니패밀리(Honey Family)[한국대중가요-KPOP] - 노래듣기 - ... 나의 부모님 주는 사랑만을 고집하셨지 이 못난 아들내미 친구 못지 않게 살게하려 없는 살림에서도 주머니 쌈짓돈 꺼내 주시곤 하셨지 ... ( - 남자이야기 가사 중(中) - ) 사람의 행동에는 반드시 그 이유가 있습니다. '나'를 위하여 아니면 '너'를 위하여... '모두'를 위하여...? 본인이 지키고자 했던것이 무엇인지 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이영준 -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제 사고에서 정치적 편안함을 느끼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을 뿐입니다." 연결: 대화를 원하시는 분은 확인부탁드립니다. https://hackedbypsychedelphia.blogspot.com/2024/10/blog-post.html

사유(思惟) - 평등(平等)과 위계(位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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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平等): 권리, 의무, 자격 등이 차별 없이 고르고 한결같음. 위계(位階): 『역사』 벼슬의 품계. 지위나 계층 따위의 등급.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평등과 위계는 모순된 개념같아 보이지만, 삶을 살아가는데 잘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것은 분명합니다. 그것이 '너와 나'라는 같은 사람으로서의 상황이라면 평등의 개념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고, 현실에서 주어진 권한에서의 상황이라면 위계를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권한이라는 것은 어떠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과 같은 것이라, 모든 사람이 같은 능력을 지니지 않는 이상 다른 권한을 가질 수 밖에 없고, 그에 따른 위계는 반드시 존재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너와 나'는 일은 다르지만, 일을 하고 사는 같은 사람이다는 평등의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공장 A: 회사측과 노사간 복지가 잘 이루어지고 화합이 잘 됨. 공장 B: 회사측에서 근로자를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노예)로 구분하여 운영. 공장 A는 회사안에서 권한에 따른 위계가 있지만, 사람으로서의 평등이 비교적 잘 구현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공장 B는 위계만 있을 뿐, 사람과 사람사이의 평등이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 질서: 질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https://hackedbypsychedelphia.blogspot.com/2024/04/blog-post.html ---------------------------------------------------------------------------------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여러분이 맘에드는 이성과 사귀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사귀자'라고 말하는 순간 그 이성과 다른 이성과의 위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밥만 같이 먹을 수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 스킨쉽을 할 수 있는 사람과 아닌사람 ...) 만약 본인이 이성친구와 다른 친...

사유(思惟) - 구조(構造)

구조(構造): 부분이나 요소가 어떤 전체를 짜 이룸. 또는 그렇게 이루어진 얼개. 정쟁(政爭): 정치에서의 싸움. 또는 정계의 투쟁.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정치가 잘 이루지기 위해서는 정쟁을 최소화하고 물 흐르듯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는 정쟁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정쟁을 하는 것이 상위의 정치인 것입니다. --------------------------------------------------------------------------------- 한국의 정치 구조(대통령 중심제) 1. 행정부는 국민의 지지를 받아 정부를 구성합니다. 2. 입법부는 입법활동과 함께 행정부를 견제합니다. 3. 사법부는 사법적 문제가 발생시 독립적으로 법을 적용합니다. 대통령 중심제에서 문제점 중의 하나는 대통령권한에 문제가 발생시 추후 복권되거나 아니면, 새로운 정부를 빠르게 구성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정 공백이 생기게 됩니다. 대통령권한에 문제가 발생하면 사법부가 이를 판단합니다.(하지만 사법부에 문제가 있으면 사법부를 구성하여야 하는데, 대통령권한에 문제가 있으면 사법부를 구성하지 못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회가 행정부를 견제하는 수단인 사법부 선출(추대)이 가능하여야 한다고 생각되어지는 것입니다.(사법부가 제대로 구성되어야 법판단의 정당성이 생긴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대통령 중심제(전국민투표) -> 대통령 권한의 문제 발생 -> 국회의 문제제기(탄핵) -> 사법부의 판단(사법부 구성의 문제 발생시 국회가 추대(국회의원 투표하에 최다득표로 직접추대)) -> 사법부의 정당성 부여 -> 사법부의 판단으로 대통령권한 복권 혹은 새로운 정부 구성 이러한 자연스러운 구성이 있어야 지금과 같은 혼란이 오지 않을 듯 싶습니다. - 작성자: 이영준 -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제 사고에서 정치적 편안함을 느끼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사유(思惟) - 명분(名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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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名分): 일을 꾀할 때 내세우는 구실이나 이유 따위. 권한(權限): 어떤 사람이나 기관의 권리나 권력이 미치는 범위.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우리의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달도 차면 기운다." 권한이란 정당성이 부여될때 그 명분이 있는 것입니다.(달이 차오르는 것을 만드는 것이 정치력이고, 달이 차오를때 나아가갈 수 있는 힘이 바로 명분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대통령이라는 직함에 권한이 부여되고자 할 경우에는, 그것이 전부의 지지는 아니더라도 정당한 과정(전국민 투표)가 진행된 후에 권한이 부여됩니다. 명분이란 그런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만한 순서와 절차 같은 과정의 정당성이 부여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신이 생각하는 정치가 다가올때까지 기다리는 인내가 더더욱 필요한 것이겠지요. --------------------------------------------------------------------------------- 잘모르시겠다면, 한국의 초대 대통령께서 권력을 얻고자 함에 있어서 '꼼수'를 사용한 '사사오입'과 같은 역사를 기억해 보십시오. 권력의 최상단에서 무언인가 바꾼다고 해서 국민은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란 착각은 권력자에게 치명적인 오판이라는 것을... 결국에는 하와이로 망명하셨습니다. 재판관이 전부 있는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야 명분이 생기는 것입니다. - 작성자: 이영준 -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제 사고에서 정치적 편안함을 느끼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을 뿐입니다." 연결: 대화를 원하시는 분은 확인부탁드립니다. https://hackedbypsychedelphia.blogspot.com/2024/10/blog-post.html

사유(思惟) - 추대(推戴)

추대(推戴): 윗사람으로 떠받듦. 지혜(智慧/知慧): 「명사」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 능력. 명망(名望): 명성(名聲)과 인망(人望)을 아울러 이르는 말.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높은 위치로 가는 방법에는 스스로 가는 방법과 다른 사람에의해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혜는 세상을 잘 살아오신 현명한 분들이 가질 수 있는 것이며, 명망이란 자신의 지혜속에서 실천적 삶을 살아오신 분들에게 주어지는 혜택과 같은 것입니다. 추대란 그러한 분들에게 어울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탄핵을 결정할 수 있는 최상위 사법기관이라 생각됩니다. 권한이란, 반대하는 사람이 있어도 찬성하는 사람이 많으면 생깁니다. 대통령이란 신분도 전체 국민 중 다수의 표를 얻어서 생긴 권한에 명분이 있는 것입니다. 재판관이 채워지지 않으면, 재판에 이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명분이 채워지는것은 아닙니다. 첨언: 국회의 역할 중 직무정지나 예산활동은 국회가 입법활동만 한다고 말하는것에 어패가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 작성자: 이영준 -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제 사고에서 정치적 편안함을 느끼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을 뿐입니다." 연결: 대화를 원하시는 분은 확인부탁드립니다. https://hackedbypsychedelphia.blogspot.com/2024/10/blog-post.html

사유(思惟) - 흐름

흐름: 한 줄기로 잇따라 진행되는 현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명분(名分): 일을 꾀할 때 내세우는 구실이나 이유 따위. 인내(忍耐): 괴로움이나 어려움을 참고 견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정쟁은 정치로 하는 것입니다. 명분이 좋은 사람이 정치에서 우위를 점하게 된다는 사실을 '꼭'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 명분이 다가올때까지 기다리는 것을 인내라 합니다. ※ 상황: 상황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https://hackedbypsychedelphia.blogspot.com/2024/04/blog-post_19.html 정치는 소멸되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세상에 나와서 흔히 말하는 성공을 못하였다 하더라도, 성공한 자녀들과 연결되어 있듯이, 정치는 연결되어지는 것입니다.(늑대소년이 아닌 이상, 이 세상 사람은 그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 한국의 정당 계보: 한국의 정당 계보 물이 굽이칠 때와 같은 언쟁이 있을지라도, 말과 표현으로 정치를 하십시오. 나머지는 법이 해결하여 줄것입니다. - 작성자: 이영준 -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제 사고에서 정치적 편안함을 느끼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을 뿐입니다." 연결: 대화를 원하시는 분은 확인부탁드립니다. https://hackedbypsychedelphia.blogspot.com/2024/10/blog-post.html

사유(思惟) - 권리(權利)

권리(權利): 『법률』 어떤 일을 행하거나 타인에 대하여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힘이나 자격. 공권, 사권, 사회권이 있다. 우선순위(優先順位)「명사」 어떤 것을 먼저 차지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차례나 위치.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세상을 만들다 보면 서로 중첩되거나, 비슷한 권리를 가지고 논쟁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통폐합의 이유가 있을 경우에는 그렇게 하시면됩니다.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생각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큰 틀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만, 사람이 불완전한 사고를 할 수 있는 객체라고 가정하는 이상, 사고의 마찰이 필연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할 때에는 일의 경중을 따져서 우선순위를 부여하여 보십시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권리(권력)의 피라미드가 완성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정치적 혼란이 안정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의 역사는 군대가 국민을 향해 총을 겨누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말하여주고 있습니다. 이를 기억하십시오. God bless you. - 작성자: 이영준 -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제 사고에서 정치적 편안함을 느끼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을 뿐입니다." 연결: 대화를 원하시는 분은 확인부탁드립니다. https://hackedbypsychedelphia.blogspot.com/2024/10/blog-post.html

사유(思惟) - 정도(程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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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程度): 알맞은 한도. 빙탄불상용(氷炭不相容): 얼음과 숯의 성질이 정반대이어서 서로 용납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화합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화쟁사상(和諍思想): 모든 논쟁을 화합으로 바꾸려는 불교교리.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4858) 정도가 다를 (당시의) 경우에는 분리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빙탄불상용(氷炭不相容) ※ 참고: 폭풍우가 불고, 큰 파도가 치더라도 다시금 잔잔한 물결을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화쟁사상(和諍思想) ---> 연설로는 화합을 이룰 수 없으며, 그만한 품을 가진 사람이 존재하여야 합니다. 그 시대의 운명일듯 싶습니다. --------------------------------------------------------------------------------- ※ 참고: 세상은 언제든 변화할 수 있습니다. ※ 성인: 성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https://hackedbypsychedelphia.blogspot.com/2021/12/billy-elliot.html ※ 사교육에 대한 보편타당한 정의와 한국에서 주로 생각하는 사교육(=대학입시교육)에 대해 잘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정의와 다른 생각을 한다는것은 그 사회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음을 보십시오. 그림에는 두 여인이 있습니다. 누가 보이시나요? 클릭하여 보십시오(‘나의 아내와 시어머니’) ※ 그림을 예로 사용한것은 그림의 보편적 주제가 무엇인가가 아니라, 자신이 보고자 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 사교육 중 일부인 대입입시교육에 대해 잠깐 언급하자면, 1) 부모가 학생의 미래를 결정합니다.(일방적인 사고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사람이 죽어가는데, 본인들의 정치를 위해서 그러한 것을 저버리는 의사들을 보면, 의대열풍이란 그저 돈을 많이 벌기위한...

사유(思惟) - 자율(自律)과 타율(他律)

자율(自律): 남의 지배나 구속을 받지 아니하고 자기 스스로의 원칙에 따라 어떤 일을 하는 일. 또는 자기 스스로 자신을 통제하여 절제하는 일. 타율(他律):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정해진 원칙이나 규율에 따라 움직이는 일. 호기심(好奇心): 새롭고 신기한 것을 좋아하거나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호.기.심" 자율과 타율을 구분하는 기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호기심에 세상의 문제들을 여러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중입니다. --------------------------------------------------------------------------------- 마음에 드는 이성에 관심을 보이는것에 대해 누가 시키는 일이 있던가요? 교육에 관심이 많은 1인입니다. (자신의 자녀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여주십시오. 아이가 무엇에 관심이 있어하는지...) 공부하는 방식에 있어서 부모에게 떠밀려 교육현장에 있는 아이들에게 자율을 논하는 것은 가당치 않다고 생각하며, 그러한 아이들에게는 어느정도 타율적인 방법(타율반 자율반)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의무교육기간은 초등학교(6년), 중학교(3년) 입니다.) 과목에 호기심과 관심이 없는 아이들 -> 전통적 판서 강의방식(타율)에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도록 교육(자율함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과목에 호기심이 생긴 아이들 -> 개별지도로 호기심과 관심을 증폭시키는 교육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타율적 인생: 잘먹고 잘살려면 성공해야 돼!!! ---> 공부를 열심히 해야해!!! ---> 성적을 잘 받아야 돼!!! ---> 주입식 교육에 익숙해 져야돼!!! ---> 부모가 하라는대로 해!!! 자율적 인생: 호기심과 관심으로 만드는 인생. 현시대에 '부'를 가장 크게 형성한 분(워렌버핏:미국)이 말씀하신것입니다. ...

사유(思惟) - 연결(連結)

연결(連結): 사물과 사물을 서로 잇거나 현상과 현상이 관계를 맺게 함.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당신과의 관계를 시작합니다." - 연결 본인이 아니어도 너무 상심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철학적 사고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과 대화의 창을 열고자 합니다. 제 글에 관심이 있거나 어떠한 주제로 대화를 해보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댓글창에 본인의 이메일을 적어주시면 이메일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이메일 연락을 통한 비공개 진행) 주제에 범위는 없으나, "사람"에 관한 생각을 주로 하고있습니다. 과거 역사를 만들어오신 유명하신 분들의 말씀은 지양하시길 희망하고 있으며, 많이 알고 있는 것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한가지라도 깊게 생각(사색)해보신 분들과의 대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즉,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자신의 표현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으며, 주제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면 응답의 기간이 오래될 수도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이영준 -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제 사고에서 정치적 편안함을 느끼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을 뿐입니다."

사유(思惟) - 공유(共有)

공유(共有): 두 사람 이상이 한 물건을 공동으로 소유하거나 이용함. 황금률(黃金律): 「명사」 『기독교』 예수가 산상 수훈(山上垂訓) 중에 보인 기독교의 기본적 윤리관. -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가르침을 이른다.(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는 서로 공유할 만한 사고가 필요하며, 황금률의 중요성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공유할 만한 사고: (공(公)과 사(私))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은 아래 예시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참고: 제가 해석하는 황금률의 원리는 인과응보(因果應報)와 자업자득(自業自得)의 원리에 비견된다고 생각됩니다. 인과응보(因果應報): 『불교』 전생에 지은 선악에 따라 현재의 행과 불행이 있고, 현세에서의 선악의 결과에 따라 내세에서 행과 불행이 있는 일.≒과보, 인과보응. 자업자득(自業自得): 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를 자기가 받음.≒자업자박.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 예를 들어 여러분께서 권력이나, 유명을 쫓아 아무 이유없이 그 사람과의 인간관계를 원하는 사고를 갖고 있다고 해봅시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권력을 가진 분들이나 유명한 분들이 당신을 설사 옆에 둔다고 하더라도, 다음과 같은 문제가 당신의 인생에서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아무 이유 없이 누군가 당신의 인간관계에 들어가려 할 것입니다. 마치 당신이 그랬던것 처럼..." 공유할 수 없는 사고로 어느 누군가와의 만남을 추구하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이영준 -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제 사고에서 정치적 편안함을 느끼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을 뿐입니다." 연결: 대화를 원하시는 분은 확인부탁드립니다. https://hackedbypsy...

사유(思惟) - 서술(敍述)

서술(敍述): 사건이나 생각 따위를 차례대로 말하거나 적음. 제약(制約): 조건을 붙여 내용을 제한함. 또는 그 조건.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사람의 생각을 알고자 할 적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서술(敍述) 하십시오." - 서술하는데 그 제약은 없습니다. 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다음과 같은 제약(制約)을 둘 수 있습니다. "서술(敍述) 하십시오. (단, A의 범위 안에서 서술하십시오)" "서술(敍述) 하십시오. (단, A의 범위 밖에서 서술하십시오)"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당신이 만나고자 하는 사람의 생각입니다. --------------------------------------------------------------------------------- ep_05_서양인과 동양인의 극명한 사고관 차이 사고관 차이(https://www.youtube.com/watch?v=f6H5SUCLUA8) (출처: 세상의 모든 지식 X EBS 다큐프라임) - 작성자: 이영준 -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제 사고에서 정치적 편안함을 느끼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을 뿐입니다." 연결: 대화를 원하시는 분은 확인부탁드립니다. https://hackedbypsychedelphia.blogspot.com/2024/10/blog-post.html

사유(思惟) - 업적(業績)

업적(業績): 어떤 사업이나 연구 따위에서 세운 공적. 문제(問題): 해답을 요구하는 물음.                      논쟁, 논의, 연구 따위의 대상이 되는 것. 호락호락: 일이나 사람이 만만하여 다루기 쉬운 모양.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한 위대한 위인분들께서 평생동안 쌓은 업적을 단 시간안에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국가에서 보는 모든 시험은 일반적인 정규교육안에서 생각할 수 있는 문제들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움의 수준을 높이려면 정규교육을 변화시키면 됩니다. 학생들의 관심도에 따라 수업(과목)이 결정되면 수준이 더 높아져도 되겠지요.) - 작성자: 이영준 -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제 사고에서 정치적 편안함을 느끼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을 뿐입니다." 연결: 대화를 원하시는 분은 확인부탁드립니다. https://hackedbypsychedelphia.blogspot.com/2024/10/blog-post.html

사유(思惟) - 악용(惡用)

폐단(弊端): 어떤 일이나 행동에서 나타나는 옳지 못한 경향이나 해로운 현상. 악용(惡用): 알맞지 않게 쓰거나 나쁜 일에 씀.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조선시대 과거시험 세종대왕께서 말씀하시길 "법을 만들면 폐단이 생기는 것은 고금의 일반적인 근심거리다." (출처-추정: 조선 왕조 실록) 어찌하면 이 폐단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생략 일부 답: 악용은 법의 폐단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그것이 어떠한 법이 되었던지, 법을 악용하면 처벌이 가능하여야 한다고 사려됩니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 무지(無知): 아는 것이 없음. 판단(判斷): 사물을 인식하여 논리나 기준 등에 따라 판정을 내림. 미숙(未熟): 일 따위에 익숙하지 못하여 서투름. 정상참작(情狀參酌): 법률적으로는 특별한 사유가 없더라도 범죄의 정상에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법원이 그 형을 줄이거나 가볍게 하는 것. 선처(善處): 형편에 따라 잘 처리함.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예) 형사미성년자(일명: '촉법소년') 무지나 판단 미숙에 의해 정상참작이 된다거나, 선처를 할 수 있습니다. [형법 제9조(형사미성년자) 14세되지 아니한 자의 행위는 벌하지 아니한다.] 다만, 법을 악용한다는 것은 판단 미숙의 근거가 되지 않을 수 있기에 악용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면 죄를 물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연령 하향은 언제까지나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따라서, 법의 악용이 증명되었을 경우 처벌할 수 있으면 됩니다.) - 작성자: 이영준 -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제 사고에서 정치적 편안함을 느끼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을 뿐입니다." 연결: 대화를 ...

사유(思惟) - 관심(關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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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關心): 어떤 것에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임. 또는 그런 마음이나 주의.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당신에게는 무엇인가 특별함이 있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한발짝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 주의: 타인에게 관심을 받고 싶은 욕구는 누구에게나 있다고 생각하지만, 무리수를 둔다면 역효과가 날 수도 있음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 교육개혁 자신의 재능을 다 알아내고자 함(전과목을 다 잘함)에 있어서 학창시절(청소년)은 그리 길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 나를 찾기위한 시간은 충분히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석차가 아니라 학생들의 관심사항(필수와 선택)에 집중하십시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그는 시험의 일반 부분에서 요구되는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지만[1], 물리학과 수학에서 뛰어난 성적을 받았다[2]. (출처: 위키백과, 1. Stachel et al. (2008),vol. 1 (1987), p. 11 2. Fölsing 1997, pp. 36–37 ) - 작성자: 이영준 -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제 사고에서 정치적 편안함을 느끼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을 뿐입니다." 연결: 대화를 원하시는 분은 확인부탁드립니다. https://hackedbypsychedelphia.blogspot.com/2024/10/blog-post.html

사유(思惟) - 정책(政策)

정책(政策): 정치적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방책. 제도(制度): 관습이나 도덕, 법률 따위의 규범이나 사회 구조의 체계.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정책(제도) 세상을 잘 살펴보시면 훌륭하게 인생을 살아오신 분들이 계신가 하면, 범죄를 저지르고 큰 잘못들을 행하며 살아온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한 정치적으로 같은 정치를 추구하시는 분들이 계신가하면, 다른 정치적 사고를 추구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세상이 그러하다면...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들이나 본인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는 무엇인가를 하기 싫은 마음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반대급부적인 마음이나, 반발심 같은 것일 수 있겠지요. 하지만, 정치는 그렇게 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최대 경쟁자가 있다 할지라도 사람의 생각은 100%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무조건적인 반대는 정치에서 좋은 사고가 되지 않습니다.(나중에 같은 사고로 역풍을 맞을 수 있습니다.) 정치적 선택을 하실 경우에는 누군가에 의한 반발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것이 옳고 어떠한 것이 그른것인가를 냉정하게 판단하여 결정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잘못된 사람들이 많다고, 그 사람들 때문에 옳은 정책을 잘못된 정책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책은 현실과 미래를 바라보는 눈을가지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결정하는 것이고, 그 안에서 잘못된것을 행하는 사람들이 있을 경우 법으로 다스리는 결정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즉, "현실의 상황과 미래를 바라보는 눈"이 핵심입니다.) 정책과 제도 정치적 공통분모가 있을 경우에는 여당과 야당은 협력을 해야하며, 정치적 다름에 관해서만 정쟁을 유지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지지를 얻고자함에 있어서는.... - 작성자: 이영준 -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제 사고에서 정치적 편안함을 느끼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을 뿐입니다." 연결: 대화를 원하시는 ...

사유(思惟) - 착각(錯覺)

착각(錯覺): 어떤 사물이나 사실을 실제와 다르게 지각하거나 생각함. 유명(有名):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음. 추종(追從): 남의 뒤를 따라서 좇음.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유명한 사람을 단지 알고 있거나,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본인이 같이 유명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기억하십시오. 당신이 유명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유명한 사람이라는 것을... 세상은 그 사람에게 조명을 비추는 것입니다. 노력하십시오. 본인 스스로... ------------------------------------------------------------------------------------------------------------------------------------------------------------------------------------------------ 세상은 노력한 사람과 노력한 사람이 주로 만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알아보는 사람끼리 만난다는 뜻이지요... 만약 다른 사람에게 확인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다가가면, 일방적 행위로 비추어 질수 있습니다. (유명한 사람을 추종하는 지지자(팬클럽-FanClub)의 경우에도 동의를 받는 행위가 필요한 것입니다.) 때로는 스토킹이라는 범죄행위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유의하십시오. 인생에서 사람을 가리는 방법 중 하나는 "나 누구 알어!" 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묵묵히 자신의 노력을 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 작성자: 이영준 -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제 사고에서 정치적 편안함을 느끼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을 뿐입니다." 연결: 대화를 원하시는 분은 확인부탁드립니다. https://hackedbypsychedelphia.blogspot.com/2024/10/blog-post.html

사유(思惟) - 교육(敎育)

교육(敎育): 지식과 기술 따위를 가르치며 인격을 길러 줌. 사제지간(師弟之間): 스승과 제자 사이. 또는 그런 관계.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세상에는 훌륭하게 살아오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그 분들에게서 삶에 관한 것을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존재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고, 저는 그것이 교육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성인)이 되었던지 혹은 본인의 자녀(아동, 청소년 대동)들이 되었던지... 무엇인가를 배우고자 하는 마음. 그렇기 때문에, 좋은 스승을 찾아가려고 하는 마음이 우선이고, 제자들을 받아들이는것은 나중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것이 없다면 사제지간은 의미가 없겠지요... ------------------------------------------------------------------------------------------------------------------------------------------------------------------------------------------------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 신용호 - 교권은 질서를 만들고, 학생은 그 질서 안에서 '나'를 만들면 됩니다. ('나'를 만든 학생이 자라면 다시금 새로운 질서를 만들게 될 것입니다.) - 참고: 교단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선(교사와 학생)이 존재해야하며, 서로 교류할 이유가 있을때에 그 선을 넘나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선 = 청와대나 외교공관의 담벼락과 같은 역할) 기득권(구권)은 세상(질서)을 만들고, 신권(새로운 권력)은 그 세상 안에서 '나'를 만들면 됩니다. (나를 만든 신권은 향후 구권이 되어 새로운 세상(질서)를 만들게 될 것입니다.) 저는 지금 인터넷을 통하여 자금(인터넷 사용료)이 많이 들지 않는 사교육(私敎育)을 하고 있습...

사유(思惟) - 동상이몽(同牀異夢)

동상이몽(同牀異夢): 같은 자리에 자면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도 속으로는 각각 딴생각을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만남: 사람 A(생각 x) = 사람 B(생각 x) 헤어짐: 사람 A(생각 x) ≠ 사람 B(생각 y) 사람의 문제에서 대부분은 생각 x에서 생각 y로 바뀌는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법리 판단을 할 경우에 이 부분을 잘 살펴야할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온전히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 작성자: 이영준 -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제 사고에서 정치적 편안함을 느끼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을 뿐입니다." 연결: 대화를 원하시는 분은 확인부탁드립니다. https://hackedbypsychedelphia.blogspot.com/2024/10/blog-post.html

사유(思惟) - 음양(陰陽) - 태극 (太極)

음양(陰陽): 『민속』 우주 만물의 서로 반대되는 두 가지 기운으로서 이원적 대립 관계를 나타내는 것. 달과 해, 겨울과 여름, 북과 남, 여자와 남자 등은 모두 음과 양으로 구분된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음과 양이 모여서 하나를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1. 정치적 의미 국가(헌법)는 하나의 국가로 되어 있으며, 그 속에 음과 양, 즉, 여(與)와 야(野)로 나뉘어져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예: 노론과 소론의 대립, 훈구와 사림의 대립 ... ) ---> 최상위 자리는 언제나 한 자리이고, 그 자리에서 결정되는 것에 대한 '찬성'과 '반대'가 이루어 지면, 결국에는 두가지의 큰 기류가 형성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류'의 의견은 시간이 지나면서 갈라지거나 소수의 의견으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헌법재판소 > 대법원) 의 개념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2. 경제적 의미 국가에는 국부(國富: 나라가 지닌 경제력)가 있으며, 빈자(貧者: 가난한 사람)와 부자(富者: 재물이 많아 살림이 넉넉한 사람)로 나뉘어 있습니다. ---> 한 가정의 경제가 낭비되는 것은 가정에 좋지 않듯이, 국부가 유출되는 것은 국가의 크나큰 손해라고 생각되며, 빈자와 부자의 격차가 커지면 결국에는 충돌(극과 극)이 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국부가 유출되는 것은 국가적으로 억제를 해야하며, 빈자와 부자의 격차가 커지지 않게 정치를 하는 것이 국가로서는 올바른 길이라고 사려됩니다. ---> (전체 국부 중 상위 1%의 부자에 속하는 부의 비율 = 충돌가능성) 이라고 생각합니다. ---> 적당한 부채는 삶의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도구가 되기도 하지만, 상당한 양의 부채는 국가를 파탄에 이르게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한 가정에서 경제력을 쥐고 있는 사람이 가정이 위험할 경우 경제력을 제한하는 방안을 강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