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秩序): 혼란 없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하는 사물의 순서나 차례. 위계질서(位階秩序): 관등(官等)이나 직책의 상하 관계에서 마땅히 있어야 하는 차례와 순서. 사회질서(社會秩序): 사회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와 집단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룬 상태.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 위계질서는 조직에서의 위계질서 뿐 아니라 개인의 인간관계에 대한 질서라고 생각해도 잘못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참고링크: 인간관계(人間關係) ) * 사회질서는 법이나 관습처럼 사회에서 굳어진 질서지만 사회는 계속 변화한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예: 국가의 중대한 사안(전쟁, 테러, ...)에 대해서는 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되어질 수도 있습니다.) ------------------------------------------------------------------------------------------------------------------------------------------------------------------------------------------------ 의미적인 면에서 호주의 수도(캔버라)에 있는 의회의사당이 가장 적합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변화에 대한 소고 1.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2. 권불십년: 권세는 십 년을 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높은 권세라도 오래가지 못함을 이르는 말. 3. 화무십일홍: 열흘 동안 붉은 꽃은 없다는 뜻으로, 한 번 성한 것이 얼마 못 가서 반드시 쇠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유수불부: 흐르는 물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늘 움직이는 것은 썩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대통령제(임기 4년, 4년 연임, 최대 8년, 패배시 대선 출마 불가, 중임의 치명적인 단점은 직접적인 정치보복이 가능하단데 있습니다.) 대통령제를 견제(또는 탄력)하기 위해 대통령 임기 2년차에 국회의원(임기 4년, 대통령 하야 또는 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