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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數學) - 혼란스러운 경우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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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비전공자로서 수학공부를 함에 있어서 혼란이 생기는 것을 서술하는 바입니다. 수학(數學): 혼란스러운 경우의 수 혼란스럽지만 이해해야되는 경우의 수를 큰 틀에서 바라봤습니다.(클릭하시면 큰 그림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개념은 공식에 우선합니다. : 공식은 개념으로부터 유도되는 것이며, 새로운 발상은 개념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경우의 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못된 점이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 본인이 풀어야 할 문제(공적인 문제 제외)를 아무 이유없이 대신 풀생각 없습니다. 다만, 의문점이 있는 개념들에 대해 알려주신다면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 서술은 그 개념을 알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공식을 강조하는 세상은 서술에서 공식으로만 채워질 것이니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체득해야할 공식은 체득하되 개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풍토가 되길 희망합니다. → 단순히 남들보다 빨리가기 위해,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혹은 문제를 잘 풀기 위한 선행에는 부정적인 입장(고등학교시절 어려운 과정에 대해서 이해하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시간이 부족하다면, 그것은 정규과정을 변화시키는 문제로 귀결되어야 할 것같습니다.)입니다. 본인이 스스로 추구하지 않는 단순 선행은 인생에서 자신을 가르쳐 줄 사람이 없을 경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할 것입니다. 인생전체로 보면 부정적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관심사에 대해 진리를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이 무엇인가 계속 찾는다는 의미에서는 긍정적인 입장입니다. 서양의 이솝 우화중에 토끼와 거북이가 있는데, 토끼가 거북이같은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탁(付託) : 수학을 공부하시는 전문가분들께서 개념을 보다 엄밀하고, 정확하게 정의를 내려주시면 수학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혼란이 적을것 같습니다. 부디 좋은 연구로 수학의 발전에 힘써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수학(數學) - 결합사건(結合事件)과 곱사건(倍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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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비전공자로서 수학공부를 함에 있어서 혼동이 생기는 것을 서술하는 바입니다. 수학(數學): 결합사건(結合事件)과 곱사건(倍事件) /// 결합사건(結合事件)와 곱사건(倍事件)의 개념 결합사건(結合事件): 근원사건이 둘 이상 결합된 사건 곱사건(倍事件): 둘 이상의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는 사건(집합의 교집합에 해당) (정의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부탁드립니다. 교사건이라고해야 혼동이 되지 않을 듯 싶습니다.) 조건부확률을 계산할 경우, 결합사건에서 발생하는 조건부확률 과 단일사건에서 발생하는 조건부확률 이 같이 계산(혼용)되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입니다. 다음은 예시입니다. 독립시행(복원추출, 한번시행)                                종속시행(비복원추출-사용한 수는 제거, 한번시행)                                                                         ...

사유(思惟) - 연결(連結)

연결(連結): 사물과 사물을 서로 잇거나 현상과 현상이 관계를 맺게 함.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당신과의 관계를 시작합니다." - 연결 본인이 아니어도 너무 상심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철학적 사고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과 대화의 창을 열고자 합니다. 제 글에 관심이 있거나 어떠한 주제로 대화를 해보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댓글창에 본인의 이메일을 적어주시면 이메일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이메일 연락을 통한 비공개 진행) 주제에 범위는 없으나, "사람"에 관한 생각을 주로 하고있습니다. 과거 역사를 만들어오신 유명하신 분들의 말씀은 지양하시길 희망하고 있으며, 많이 알고 있는 것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한가지라도 깊게 생각(사색)해보신 분들과의 대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즉,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자신의 표현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으며, 주제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면 응답의 기간이 오래될 수도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이영준 -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제 사고에서 정치적 편안함을 느끼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