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思惟) - 착각(錯覺)

착각(錯覺): 어떤 사물이나 사실을 실제와 다르게 지각하거나 생각함. 유명(有名):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음. 추종(追從): 남의 뒤를 따라서 좇음.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유명한 사람을 단지 알고 있거나,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본인이 같이 유명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기억하십시오. 당신이 유명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유명한 사람이라는 것을... 세상은 그 사람에게 조명을 비추는 것입니다. 노력하십시오. 본인 스스로... ------------------------------------------------------------------------------------------------------------------------------------------------------------------------------------------------ 세상은 노력한 사람과 노력한 사람이 주로 만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알아보는 사람끼리 만난다는 뜻이지요... 만약 다른 사람에게 확인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다가가면, 일방적 행위로 비추어 질수 있습니다. (유명한 사람을 추종하는 지지자(팬클럽-FanClub)의 경우에도 동의를 받는 행위가 필요한 것입니다.) 때로는 스토킹이라는 범죄행위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유의하십시오. 인생에서 사람을 가리는 방법 중 하나는 "나 누구 알어!" 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묵묵히 자신의 노력을 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 작성자: 이영준 -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제 사고에서 정치적 편안함을 느끼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을 뿐입니다." 연결: 대화를 원하시는 분은 확인부탁드립니다. https://hackedbypsychedelphia.blogspot.com/2024/10/blog-post.html

사유(思惟) - 교육(敎育)

교육(敎育): 지식과 기술 따위를 가르치며 인격을 길러 줌. 사제지간(師弟之間): 스승과 제자 사이. 또는 그런 관계.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세상에는 훌륭하게 살아오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그 분들에게서 삶에 관한 것을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존재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고, 저는 그것이 교육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성인)이 되었던지 혹은 본인의 자녀(아동, 청소년 대동)들이 되었던지... 무엇인가를 배우고자 하는 마음. 그렇기 때문에, 좋은 스승을 찾아가려고 하는 마음이 우선이고, 제자들을 받아들이는것은 나중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것이 없다면 사제지간은 의미가 없겠지요... ------------------------------------------------------------------------------------------------------------------------------------------------------------------------------------------------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 신용호 - 교권은 질서를 만들고, 학생은 그 질서 안에서 '나'를 만들면 됩니다. ('나'를 만든 학생이 자라면 다시금 새로운 질서를 만들게 될 것입니다.) - 참고: 교단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선(교사와 학생)이 존재해야하며, 서로 교류할 이유가 있을때에 그 선을 넘나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선 = 청와대나 외교공관의 담벼락과 같은 역할) 기득권(구권)은 세상(질서)을 만들고, 신권(새로운 권력)은 그 세상 안에서 '나'를 만들면 됩니다. (나를 만든 신권은 향후 구권이 되어 새로운 세상(질서)를 만들게 될 것입니다.) 저는 지금 인터넷을 통하여 자금(인터넷 사용료)이 많이 들지 않는 사교육(私敎育)을 하고 있습

사유(思惟) - 동상이몽(同牀異夢)

동상이몽(同牀異夢): 같은 자리에 자면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도 속으로는 각각 딴생각을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만남: 사람 A(생각 x) = 사람 B(생각 x) 헤어짐: 사람 A(생각 x) ≠ 사람 B(생각 y) 사람의 문제에서 대부분은 생각 x에서 생각 y로 바뀌는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법리 판단을 할 경우에 이 부분을 잘 살펴야할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온전히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 작성자: 이영준 -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제 사고에서 정치적 편안함을 느끼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을 뿐입니다." 연결: 대화를 원하시는 분은 확인부탁드립니다. https://hackedbypsychedelphia.blogspot.com/2024/10/blog-post.html

사유(思惟) - 음양(陰陽) - 태극 (太極)

음양(陰陽): 『민속』 우주 만물의 서로 반대되는 두 가지 기운으로서 이원적 대립 관계를 나타내는 것. 달과 해, 겨울과 여름, 북과 남, 여자와 남자 등은 모두 음과 양으로 구분된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음과 양이 모여서 하나를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1. 정치적 의미 국가(헌법)는 하나의 국가로 되어 있으며, 그 속에 음과 양, 즉, 여(與)와 야(野)로 나뉘어져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예: 노론과 소론의 대립, 훈구와 사림의 대립 ... ) ---> 최상위 자리는 언제나 한 자리이고, 그 자리에서 결정되는 것에 대한 '찬성'과 '반대'가 이루어 지면, 결국에는 두가지의 큰 기류가 형성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류'의 의견은 시간이 지나면서 갈라지거나 소수의 의견으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헌법재판소 > 대법원) 의 개념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2. 경제적 의미 국가에는 국부(國富: 나라가 지닌 경제력)가 있으며, 빈자(貧者: 가난한 사람)와 부자(富者: 재물이 많아 살림이 넉넉한 사람)로 나뉘어 있습니다. ---> 한 가정의 경제가 낭비되는 것은 가정에 좋지 않듯이, 국부가 유출되는 것은 국가의 크나큰 손해라고 생각되며, 빈자와 부자의 격차가 커지면 결국에는 충돌(극과 극)이 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국부가 유출되는 것은 국가적으로 억제를 해야하며, 빈자와 부자의 격차가 커지지 않게 정치를 하는 것이 국가로서는 올바른 길이라고 사려됩니다. ---> (전체 국부 중 상위 1%의 부자에 속하는 부의 비율 = 충돌가능성) 이라고 생각합니다. ---> 적당한 부채는 삶의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도구가 되기도 하지만, 상당한 양의 부채는 국가를 파탄에 이르게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한 가정에서 경제력을 쥐고 있는 사람이 가정이 위험할 경우 경제력을 제한하는 방안을 강구합니다. --->

사유(思惟) - 상황(狀況)

상황(狀況): 일이 되어 가는 과정이나 형편. 시각(時刻): 시간의 어느 한 시점. 장소(場所): 어떤 일이 이루어지거나 일어나는 곳. 희로애락(喜怒哀樂):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사람이 보여주는 모습에는 필요하지 않은 모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희로애락(喜怒哀樂) 단지, 상황(시각과 장소)에 따라서 그 모습이 바뀌어지는데, 사람들은 본인의 평상시 모습만을 생각하고, 그 모습에 이질적인 느낌을 갖는 것 뿐이라 사려됩니다. 정치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중 하나가, 상황(시각과 장소)을 잘 아는것에 있습니다. - 작성자: 이영준 -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제 사고에서 정치적 편안함을 느끼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을 뿐입니다." 연결: 대화를 원하시는 분은 확인부탁드립니다. https://hackedbypsychedelphia.blogspot.com/2024/10/blog-pos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