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思惟) - 추대(推戴)
추대(推戴): 윗사람으로 떠받듦. 지혜(智慧/知慧): 「명사」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 능력. 명망(名望): 명성(名聲)과 인망(人望)을 아울러 이르는 말.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높은 위치로 가는 방법에는 스스로 가는 방법과 다른 사람에의해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혜는 세상을 잘 살아오신 현명한 분들이 가질 수 있는 것이며, 명망이란 자신의 지혜속에서 실천적 삶을 살아오신 분들에게 주어지는 혜택과 같은 것입니다. 추대란 그러한 분들에게 어울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탄핵을 결정할 수 있는 최상위 사법기관이라 생각됩니다. 권한이란, 반대하는 사람이 있어도 찬성하는 사람이 많으면 생깁니다. 대통령이란 신분도 전체 국민 중 다수의 표를 얻어서 생긴 권한에 명분이 있는 것입니다. 재판관이 채워지지 않으면, 재판에 이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명분이 채워지는것은 아닙니다. 첨언: 국회의 역할 중 직무정지나 예산활동은 국회가 입법활동만 한다고 말하는것에 어패가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 작성자: 이영준 -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제 사고에서 정치적 편안함을 느끼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을 뿐입니다." 연결: 대화를 원하시는 분은 확인부탁드립니다. https://hackedbypsychedelphia.blogspot.com/2024/10/blog-post.html